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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에서 삶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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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언급한 저자의 경우 배울 것이 많고, 다양한 가치가 존중되며, 급변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에 몰입해야 하는지를 경험하고 느끼고, 우리만의 철학과 성장을 유지해야 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개인의 성장과 안전을 위한 삶의 몰입일 수도 있지만, 책에서 언급한 인물들의 경우 우리가 나라의 번영, 자기 성장,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왜 중요하고 절대적인지 읽어본다. 물론 완벽한 인간은 존재할 수 없고, 누구나 일정한 경험과 수년간의 경험이 있어 아쉬움이나 기억을 남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열심히 살아야 하고, 때로는 물질적 가치와 결과 외에도 더 중요한 것들이 우리의 삶에 사용된다고 느낀다. 부족해 보이지 않는 기업가의 삶을 평가하겠지만, 이 과정과 성공을 위해서는 잦은 실수와 실패를 결코 포기하지 않고 책을 통해 나만의 가치와 철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생각해 볼 것이다.
해방과 동시에 고향과 함께 부산에 정착해 손수레에 못과 철사가 담긴 자루 여러 개와 망치와 끌 같은 도구 서너 개를 팔아 대한제강의 전신인 대한상사를 설립한 오완수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완수 회장은 10형제 중 맏이인 아버지의 특유의 책임감과 신뢰로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는 아버지의 삶에서 기업가의 진정성을 배웠다고 회고한다. 아빠를 따라 못을 줍고 콩나물을 기른 엄마, 열 형제 집안 맏며느리로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 아내, 큰오빠를 아버지처럼 따라온 동생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오완수 회장의 어린 시절, 경기고를 떠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니며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아버지 오우영 회장의 별세로 35세의 나이로 가족과 회사를 모두 짊어진 오완수 회장은 회사의 재무상황과 상속세를 감당하기 어려워 회사를 포기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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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와 기업가의 입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