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저자 : 미치 앨봄
⧠ 감상문
이 책의 제목에 대한 기대감으로 첫 장을 열었는데 마지막 장을 닫았을 때 예상을 뛰어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미치 앨봄 작가의 전작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는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지만, 이번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통해 삶에 대한 작가의 긍정적인 생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때때로 나는 내 삶의 의미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다. 누군가를 해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지 않지만, 내가 누군가를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 마지막 장을 마감하고 나서야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끈끈한 인연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삶 또한 사람들의 관계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아무 생각 없이 내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수 있다는 전제는 베이징에 사는 나비들의 날개에서 브라질 폭우로 불가피하다고 치부하기 전에 모든 것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후의 세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나이이다 보니 가끔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본다.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이었나 그때 다른 결정을 할 수 없었나 만…
이 책의 제목에 대한 기대감으로 첫 장을 열었는데 마지막 장을 닫았을 때 예상을 뛰어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미치 앨봄 작가의 전작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는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지만, 이번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통해 삶에 대한 작가의 긍정적인 생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때때로 나는 내 삶의 의미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다. 누군가를 해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지 않지만, …
특히 이 책에서는 영향을 주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