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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빅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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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간, 특히 기술서적 중에서도 챗 GPT와 인공지능, 특히 생성 인공지능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챗 GPT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이야기부터, 구글의 시대는 끝났다는 유혹적인 문구로 독자층 확보나 뉴스나 유튜브 조회수를 늘리려는 사람들이 많다. 발빠른 엔지니어의 연봉이 수억대라는 말부터 앞으로 사라질 일자리를 예측하며 일자리를 약속하고 있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챗 GPT 열풍이 이렇게 거세게 몰아칠 줄은 몰랐지만 서둘러 책을 내거나 뉴스 기사를 쏟아냈다. 전문가라고 해도 오픈 AI가 개발한 사람이 아니면 그 원리를 정확히 모를 수 있고, 다르게 생각하거나 예측할 수도 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책 한 권만 읽고 다 아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지만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정확히 명시된 것처럼 신속한 엔지니어와 신속한 시스템 엔지니어의 역할은 또 다른 것이다. 다만 프롬프트를 잘 치면 고액 연봉을 받는 것처럼 사람들을 오도할 수 있고, 넌센스 파티인 챗 GPT를 맹신할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챗GPT가 대세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과거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일자리를 잃을 것을 우려해 기계를 부수는 러다이트 운동이 있었지만 산업시대로 넘어가면서 일자리가 더 많이 생겼다. 챗GPT가 곧바로 우리 일자리를 빼앗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이 챗GPT를 장착하면서 구글링 시대는 끝났다고 일부 언론은 평가하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는 저자의 말이 맞는 것 같다. 코딩의 관점에서 보면 코드를 실행하면 챗 GPT가 알려준 코드가 맞는지 바로 알 수 있고,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을 때는 어느 정도 보완하고 구글링을 해야 한다. 챗 GPT가 검색 영역을 한 번에 빼앗을 수 없다는 얘기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