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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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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온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자원을 아끼고 낭비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배웠다. 나는 걱정이 많아서 환경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 환경교육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열정적인 환경운동가가 돼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까봐 그만뒀다. 휴식을 취한 뒤 환경문제에 대한 열정을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어 감수성과 고민을 억지로 끄며 살고 있었다. 이 책이 나를 다시 `어쩐지 불편하다` `깨어나다`로 이끌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동시에 강한 매력을 지닌 이 책을 만났다. 지금까지의 환경교육실천서와는 다른 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부모님은 쓰디쓴 물을 한 번 받고, 걸레를 씻고, 물을 이용해 변기를 다시 내릴 수 있을 만큼 물과 모든 자원을 아껴 재활용하셨다. 우리 집은 수도요금을 내지 않는 집이었지만, 그들은 그렇게 했다. 그는 망가진 속옷으로 걸레를 사용했고, 우리 집에 들어온 물건들은 어떻게든 재활용되어 잘 버리지 않았다. 비닐봉지는 깨끗이 씻어서 걸어 재사용하고 한 번 사용한 후에는 절대 버리지 마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그런 부모의 버릇이 싫었…
평생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온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자원을 아끼고 낭비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배웠다. 나는 걱정이 많아서 환경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 환경교육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열정적인 환경운동가가 돼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까봐 그만뒀다. 휴식을 취한 뒤 환경문제에 대한 열정을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어 감수성과 고민을 억지로 끄며 살고 있었다. 이 책이 나를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