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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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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이란 책의 저자인 김초엽 작가의 소설이다. 이 소설은 SF와 감성이 섞여있는 소설이라고 볼 수 있다. 일명 ‘더스트’라고 불리우는 먼지가 지구를 덮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하게 된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실 나는 이 더스트먼지가 인류에게 있어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년 넘게 우리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지만 사회적 고립이라는 또 다른 죽음을 맞이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마라, 나오미는 더스트 먼지를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난다. 그들은 프림 빌리지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지수와 식물 연구가인 레이첼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지수는 기술자로서 로봇을 고치고 온실 속에서 식물을 연구하는 레이첼은 사람이 아닌 로봇이었다. 레이첼은 지구에 더스트 먼지가 공습하였을 때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스나바’라는 식물을 연구하여 만들어냈고 사람들에게 이 모스나마바를 제공하며 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식물은 푸른 빛을 내는 신비한 식물이였다. 이 식물의 가장 큰 힘은 바로 더스트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양면이 존재하듯 이 모스나바에게도 치명…
이 책에 등장하는 아마라, 나오미는 더스트 먼지를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난다. 그들은 프림 빌리지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지수와 식물 연구가인 레이첼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지수는 기술자로서 로봇을 고치고 온실 속에서 식물을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