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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 빅터 프랭클
⧠ 감상문
죽음을 극복하는 삶의 의미는 책임감과 사랑 그리고 시련이다. 여기서 책임감과 사랑은 이해할 수 있지만 뜬금없이 삶의 의미에서 시련이 왜 나오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항상 큰 시련과 고난, 역경, 어려움을 겪은 후에 더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심리치료 분야에서도 이미 증명된 사실이라고 한다.
"왜 사느냐"는 인생을 살면서 스스로에게 던지는 매우 보편적인 질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보편적 답이 없다.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은 던지는 질문이다. 이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사람들은 신학, 철학, 예술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이유를 탐구했다. 나는 여전히 아무도 답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왜 그들이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어할 것이다. "사람들은 왜 사는가"라고 물었을 때, 법륜 스님은 "풀은 자라지만 토끼가 자랄 이유가 없듯이 사람도 그냥 산다"고 했다. 왜 사느냐고 묻지 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어봐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를 찾고 싶을 때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허전함을 느낄 때, 소중한 물건이나 누군가를 잃었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그토록 바라던 것을 얻고 나면 왜 살아야 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다. 쓰임새가 바닥났다고 생각하는 어르신들, 열정적이지만 열정을 쏟을 곳을 찾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긴다. 이런 고민에 시달리다 말기 우울증에 상담사를 찾거나 심할 경우 병원을 찾는 이들도 있다. 제 경우, 예상치 못하게 아프고 난 후, 삶의 의미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당연히, 우리들은 이런 주제에 관한 책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힘든 시기를 보내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다.
이 책의 저자인 빅터 프랭클은 악명 높은 아우슈비…
이 책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