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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메이너드 케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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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금융 위기는 특정 주기에 한 번씩 찾아오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를 비롯하여 최근 발생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금융 위기가 바로 그런 것들이다. 이런 현상을 잘 활용하면 위기를 기회로 살릴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대한 손실을 보고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의 구렁텅이에 빠져버리고 만다. 세계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어느 한 학자는 역사상 가장 지독한 금융 위기가 터진지 5일 째 되는 날 런던으로 향했다. 영국은 전쟁과 경제 위기로 촉발되어 있는 세계의 장세 속에서 혼란과 공포로 가득 찼다. 이때 그 학자는 이런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그리고 영국은 이를 수락하였고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학자는 바로 존 메이너드 케인스였다. 그 젊은 학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무명의 학자에서 당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케인스의 개인적인 삶과, 문화, 정치, 학문적인 활동을 절묘하게 풀어내고 있다. 케인스는 뛰어난 경제학자로 잘 알려져 있찌만 저자는 그가 탁월한 반권위주의 사상가였으며 도덕 철학자, 정치 이론가로도 아주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다. 예술가이자 지성인이었던 그는 세계 여러 사건들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제안함으로써 세계 역사에 두각을 드러냈다. 이러한 그의 행적들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그가 경제학자로 국한될 인물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케인스의 사…
이 책의 저자는 케인스의 개인적인 삶과, 문화, 정치, 학문적인 활동을 절묘하게 풀어내고 있다. 케인스는 뛰어난 경제학자로 잘 알려져 있찌만 저자는 그가 탁월한 반권위주의 사상가였으며 도덕 철학자, 정치 이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