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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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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지도자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용인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한다. 조직이 거대해지고 변화가 빨라지면서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없는 시대에 리더의 포용력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저자는 중국 역사학자이자 국내 최고의 동양고전학자로 이미 50여 권의 책을 낸 이 분야 권위자다. 특히 사마천의 <사기>를 30여 년간 연구했다고 하니 그의 경륜이 얼마나 대단할지 가늠할 수 없다. `사람을 얻고 쓰고 키우고 떠나는 법`이라는 부제로 나온 이 책은 성공한 중국 왕들의 모든 기술을 망라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 이미 지도자 자리에 있는 분들은 꼭 읽어주셔야 하고, 그래도 팀원이라면 앞으로의 지도자 자리를 위해 미리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그 모티브를 총리 청중의 리더십 5단계에서 찾았고, 이는 나라를 가장 강하게 만들었다. 인정(소속)하고, 제대로 채용(용인)할 줄 알고, 소중하게 사용(중용)하고, 권한(위임)을 주고, 소인(초용인)을 멀리해야 한다. 저자는 청중의 리더십 5단계를 모방해 재능을 섬기는 방법(획득), 재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용인), 성숙하게 재능을 키우는 방법(상속), 재능을 남기지 않는 방법(상속), 용인의 8계명 등을 제시하는데 위의 내용이 모두 포함된다.
역사는 항상 왕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사실 왕보다는 어둠 속에서 왕들을 떠받들었던 인재들이 숨은 공신임에도 말이다. 역사는 항상 승자와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의 기록이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왕을 지지한 인재들의 사례를 찾아 그들의 활동을 그린다. 여기서 여러분은 왕들의 재능에 대한 견해를 엿볼 수 있다. 책에는…
역사는 항상 왕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사실 왕보다는 어둠 속에서 왕들을 떠받들었던 인재들이 숨은 공신임에도 말이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