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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작 가 : 김혜나
민음사
<제리>
제리. 2xxx 오늘의 작가상 수상.
그렇다면 오늘의 작가상이란 무엇인가..
1977년 민음사에서 문학잡지 〈세계의 문학〉을 창간하면서 함께 제정한 상.
제정목적은 획기적인 신인발굴 제도를 마련하여 한국문학에 신선한 충격을 주려는 것이었다. 응모작품 마감일은 매년 3월 31일이며, 그해 5월 31일 이전에 수상자를 결정하고 〈세계의 문학〉 여름호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수상자는 시인소설갇문학평론가의 구분없이 그해 우수한 작품을 발표한 작가를 선정했으나 현재는 장편소설만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상패와 부상으로 원고료와 단행본 출간에 따른 소정의 인세를 준다. 역대 수상자로 한수산박영한이문열김명수김광규조성기강석경이선박일문 등이 있다. (출처:다음백과사전)
<제리>에 대해서 난 몰랐다.
사실 너무 많은 책이 쏟아지지 않는가.. 하지만 이것을 변명이라 하기에는 궁색하다. 그래도 상까지 받은 책인데..
난 지리산 문학캠프가서 알았다. 거기서 <제리>의 작가 김혜나도 알게 되었다.
프로필을 보니 청주대학교 동문이었다. 순간 그 반가움이란 ^^
<제리>는.. 청춘을 노래한다.
난.. 이런 표현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간략하게 얘기하면 요즘 신세대 작가들의 몇몇 책에 상당한 불만아닌 불만이 조금 있다. 그것은 종말에 가서 얘기하기로 하자.
다시. <제리>,
주인공 `나`는 수도권 2년제 야간대학을 재수해서 들어간 22의 여대생이다.
(늘 책속의 주인공들은 생각이 많다. 그리고 깊다. 그리고 말이 많지 않으며 어딘가 아웃사이더인 구석이 있거나 아웃사이더이다. : 어느책이나 다 비슷해.
그리고 실상 사람들이 그렇게 인생에 대해 심오하게 생각을 하면서 산다고 생각하나 다들 세상에 대한 불만을 철학적으로 하나
난, 세상에 대한 불만은 그냥 현실적으로 그리고 싸구려 처럼 적나라하게 머릿속으로 한다. 내가 이상한건지 책이 다 과대포장인지 아니면 책이니깐 그래야 하는건지 요게 항상 궁금했더란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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