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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의 『자기혁명』을 읽고
지은이 : 박경철
펴낸곳 : 리더스북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씨는 본 직업인 외과의사보다 경제전문가, 칼럼니스트로 더 유명한 사람이다. 내가 경제에 관심을 갖고 특히 재테크에 관심을 갖으면서 부터 그가 진행하는 경제방송과 칼럼을 즐겨 보곤하였다.
또한, 지난 해 말에 매스컴을 장식했던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씨의 청춘 콘서트로 박경철 이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다.
최근에 서점에 들려 책을 고르던 중 박경철의 『자기혁명』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나에게 새로운 변화와 방향 설정을 위해 자기혁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자기혁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장 나를 찾아가는 시간에서 무엇보다 자아찾기를 권하고 2장 세상과의 대화에서는 세계인식을 다루고 3장 나를 감동시키는 자기 혁명 4장 자기혁명을 위한 배움과 성장에서는 책읽기,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5장 미래를 여는 변화와 도전에서는 미래의 패러다임을 다루고 있다.
혁명이란 무언가를 정복하려는 불온한 기미가 보이는 단어이다.
그래서 우리는 혁명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지 않고, 혁명적이라고 애둘러 표현한다.
우리는 자신이 만든 틀에 스스로를 가둔다. 성취한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자신이 규정한 틀 안에서 살아간다.
사람은 어떤 틀 안에 있는 것을 안정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 그 틀이 클 수도 작을 수도 있지만, 크든 작든 경계는 있기 마련이고, 그 경계는 결국 사유와 행동을 제약하게 된다.
이 때 중요한 것이 혁명성이다.
혁명성은 인간의 속성과 달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는 것들에 대해 자신이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새로움을 경험 하는 것이다. 서슴없이 자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것, 새로운 사람,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기존의 것을 타파하는 행동이 바로 혁명성이며, 그것을 행한 결과가 바로 혁명이다.
우리는 막연히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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