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작은 거인들의 학교
저 자 : 전병국
출판사 : 토네이도미디어
버릇대로 맨 뒷장의 표지를 보면서 추측이 빗나갔음을 알게 되었다. 작은 거인이란 더 이상 추락할 데가 없을 정도로 실패하고 위축되어 인생의 추운 겨울을 맞이한 사람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거듭나게 된 방법을 이야기 해주는 책으로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어보니 “세상에 빛나지 않는 별은 없어”라는 책과 마찬가지로 동화적인 냄새를 물씬 풍기어 책을 읽기가 무척 편하다. “위대한 변화가 시작되는 자리”는 TV 드라마와 같이 프랑스나 미국과 같이 멀리 가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진실을 외면하지 않을 용기만 있다면 오래된 책 한 권 속에서 찾을 수도 있고, 익숙한 지하철 풍경속에도 있을 수 있고, 집 근처 공원 벤치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머리말에서 말하고 있다.
실패하고, 자신감을 잃고, 스스로 너무 작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위대한 나를 찾는 비밀을 배우는 곳”인 “작은 거인들의 학교”의 전체적인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주인공은 어려운 집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보통 사람이며,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퇴출당하고,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당하는 수모 등으로, 스스로 쓸모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던 주인공이 동화의 나라로 들어가 네가지의 비밀을 찾아나와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작은 거인들의 학교”에 들어가게 된 동기는 명성실업 조희명 회장에게 서류를 배달하는데서부터 시작하게 된다. 서류를 들고 회장실을 찾아갔으나 회장님은 커녕 비서도 보이지 않는다. 한쪽 구석에서 작업복을 입은 할머니가 쓰레기통을 비우고 있기에 할머니에게 이 서류를 회장님에게 전달해 달라고 하며 서류…
주인공이 “작은 거인들의 학교”에 들어가게 된 동기는 명성실업 조희명 회장에게 서류를 배달하는데서부터 시작하게 된다. 서류를…
이 세상에는 작으면서도
더 없이 지혜로운 것이
4가지 있다.
메뚜기는 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