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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구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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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을 쓰기 위한 세계관의 기본 구조와 개념구성을 다룬 `생성 편`에 이어 시리즈 2편인 `구동 편`의 경우에는 먼저 인물들의 구체적인 액션 장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저자는 우선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이라는 두 가지 관점으로 구분해 설명한다. 거시적 관점은 싸움 장면이 전체 이야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고려하는 것이고, 미시적 관점은 싸움 장면 자체에 대한 상세한 묘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거시적 관점은 전쟁의 전체적인 흐름이고 미시적 관점은 국지적으로 벌어지는 개별 전투의 양상이다. 이것은 싸움뿐만 아니라 어떤 행동을 묘사하는 데에도 종합적으로 적용되는 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선 물리적 환경을 개발하기 위해 특정한 행동이 필요한 장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격투의 경우 실제 격투에 적합한 공간 및 장치의 설정을 미리 고려한다. 싸움은 주변 공간과 그 안에 있는 물체의 배열에 따라 다양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신체의 특정한 움직임으로 묘사된다. 캐릭터의 행동 반경을 자유롭게 하거나 제한하는 역할…
공상과학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을 쓰기 위한 세계관의 기본 구조와 개념구성을 다룬 `생성 편`에 이어 시리즈 2편인 `구동 편`의 경우에는 먼저 인물들의 구체적인 액션 장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저자는 우선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이라는 두 가지 관점으로 구분해 설명한다. 거시적 관점은 싸움 장면이 전체 이야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고려하는 것이고, 미시적 관점은 싸움 장면 자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