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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찰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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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일본 전문가"라는 두 가지 범주가 있다 첫째는 `어차피 일본은 한국보다 앞서가는 나라이니 배워야 할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한국은 이제 일본보다 더 발전된 나라가 됐다`는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일본에 겁먹지 말고 가볍게 일본을 밟아 멋진 한국이 되자.` 현실은 그들이 대조적으로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임진왜란 직전에 서인과 동인이 했던 평가와도 매우 유사한 평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상반된 견해를 가진 두 계층 모두 한 가지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한일 양국은 상호 소통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어쨌든 한국과 일본은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으르렁거리기보다는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양국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진단이다. 다만 공통점 중 하나는 양국이 처음부터 `잘못 배치된 단추`처럼 서로 잘 지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이 책도 그 내용으로 끝나는 책이다. 어떤 전문가()가 맞는가 한국과 일본이 사이좋게 서로 윈윈할 수 있을까 내가 보기에 두 가지 상반된 단어는 모두 `사실`인 것 같다.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선진국이 된 것도 사실…
소위 "일본 전문가"라는 두 가지 범주가 있다 첫째는 `어차피 일본은 한국보다 앞서가는 나라이니 배워야 할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한국은 이제 일본보다 더 발전된 나라가 됐다`는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일본에 겁먹지 말고 가볍게 일본을 밟아 멋진 한국이 되자.` 현실은 그들이 대조적으로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임진왜란 직전에 서인과 동인이 했던 평가와도 매우 유사한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