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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기적
글쓴이 : 래리 C. 해리스
출판사 : 다산북스
어떤일인지 따지기 보다 있는 자리에서 더욱 노력하게 하라. 어려움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행동했기에 이로워진다는 것.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렴. 고개를 높이 들고 당당하게 다니면, 사람들이 너와 나의 됨됨이를 존경할 것이다.
작가의 실제 인생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인성과 관련한 교육지침 14가지(자기존중, 정직과 실천, 칭찬과 격려, 공동과 책임, 우애와 사랑, 나눔과 선행, 경과 겸손, 신의와 공정, 노력과 성실, 소신과 결정, 도전과 끈기, 절약과 절제, 명예와 품위, 자신감)를 제시하고 있다. 자녀를 둔 부모가 읽어도 좋은 책이고, 인성과 관련된 고민을 안고 있느 사람이 읽어도 좋은 책인 것 같다. 가족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대학에서나 기업에서나 인성을 중요시하는 추세인 요즘 인성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어떻게 보면 타고나느 것도 있는 것 같지만, 책에서 가정을 중요시하는 것처럼 어렸을 때의 가정교육이 중요한 것 같다. 부모부터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저 내소유물이 아닌 인격적 존중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그것이 아이들을 대할 때 몸이 배어나며, 그것을 아이들이 몸소 느끼며 부모님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배워지는 부분인 것 같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인간관계에서도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인성교육을 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인성은 타고나는 거지 어떻게 교육하냐고 생각했었는데, 교육을 통해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어떤말인지 따지기 보다 있는 자리에서 더욱 노력하라는 말이 제일 공감이 간다. 지금 이 시대에는 더욱 인성의 중요성이 느껴진다. 반사회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도 많아지고, 친족간의 살인,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들과 언어, 이기적인 마음, 열등감, 자격지심, 분노조절 장애 등 인격적으로 성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