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지은이: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인생의 절반은 몇 살을 말하는 것인가. 제목부터 꼭 읽지 않으면 안되겠다싶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삶의 무게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하지만, 어떤 누구하나 자신의 삶의 무게가 적당한 무게로 살아갈만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조금 가벼워 보이는 삶의 무게일지라도 당사자가 느끼는 무게는 나만이 세상의 모든 짐을 지고가는 사람처럼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내 삶의 무게를 더하는 것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무게 탓을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의 무게를 더하고 있는 그것에 대해 진솔하게 돌아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지금 우리 사회에는 걷기 여행이 열풍이다. 걷기여행이란 결국 자신의 두발로 걸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것이 본래 목적이 아닐까 정신없이 몰아치며 삶의 중심점이 무엇인지를 잊고 살아가도록 강요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동안 외면하고 있었던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는 기회를 주는 걷기여행은 그…
인생의 절반은 몇 살을 말하는 것인가. 제목부터 꼭 읽지 않으면 안되겠다싶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삶의 무게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하지만, 어떤 누구하나 자신의 삶의 무게가 적당한 무게로 살아갈만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조금 가벼워 보이는 삶의 무게일지라도 당사자가 느끼는 무게는 나만이 세상의 모든 짐을 지고가는 사람처럼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