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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공부법
저 자 : 안상헌
출판사 : 북포스
일반적으로 인문학은 재미가 없는 분야로 알고 있다. 대부분 철학이나 심리학 등을 생각하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인문학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학문이기 때문에 상당히 광범위한 학문이기도 한다. 모든 학문의 영역에 인문학이 어느 정도 포함이 되어 있다. 군사학도 인문학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경영학도 마찬가지다. 인문학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으로, 사람이란 무엇이고,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다운 것이지 등을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문사철로 불리우는 문학, 역사, 철학분야다. 이중 어려운 분야만을 생각하면 인문학이 어렵고 재미없을지 모르겠으나, 이 분야 중에서 재미있는 분야를 공부하면 아주 재미있을 것이다.
몇 년 전부터 인문학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부터일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퍼스널 컴퓨터 시대를 열고 태블릿 PC를 유행시킨 저력은 전문서적이나 자기계발서를 읽고서 지식을 쌓거나 업무를 개발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일에 바로 인문학적 요소를 결합한 결과였다고 고백하였다. 컴퓨터를 만들면서 기계를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고 예술품을 만든다고 생각을 하였고, 디자인을 할 때도 예술적인 느낌이 나도록 신경썼다고 하였다. 모든 면에 인문학적 요소를 결합시킨 결과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고백한 것이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열풍이 불기 시작하였다.
그렇다 하더라도 인문학이 결코 쉬운 학문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문학은 일을 잘 하거나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삶의 여러 측면을 보여주…
그렇다 하더라도 인문학이 결코 쉬운 학문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문학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