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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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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느 순간부터 사용하기 시작해 이제는 거래의 주 용도가 된 토스 앱. 매일 끊임없이 드나드는 것 외에도 통장을 만들고 매일 쌓이는 이자를 보는 재미로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가끔 책을 통해 듣던 질문을 만나게 된 것 같다. 2015년 이 나온 지 오래돼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 같은데, 지금은 우리나라 성인 2.5명 중 1명이 실제로 사용하는 앱이라고 한다. 정말이지 놀라운 확장력이다. 불필요한 불편함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생각했던 시대에서 가능한 시대로의 변화가 토스에서 시작됐는지 몰랐다.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낸 토스 스토리라 읽기가 기다려진다. 이승건은 치과의사 시절 선배들의 멋진 외제차를 부러워하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고 겁이 났다. 꿈의 크기가 비싼 외제차에 불과한 사람에게 머물게 될까봐 두려웠다.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는 의사의 길도 좋지만, 가능한 한 세상에 큰 임팩트를 주는 꿈을 꾸고 싶었다. 병원을 개업하는 대신 세상을 바꿀 앱을 만들기 위해 맹목적으로 달려든 이승건 앞에 놓인 길은 `못하겠다`로 점철된 실패의 여정이었다. 8차례나 실패를 겪고서야 찾은 `단순송금` 아이디어는 …
나에게 어느 순간부터 사용하기 시작해 이제는 거래의 주 용도가 된 토스 앱. 매일 끊임없이 드나드는 것 외에도 통장을 만들고 매일 쌓이는 이자를 보는 재미로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가끔 책을 통해 듣던 질문을 만나게 된 것 같다. 2015년 이 나온 지 오래돼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 같은데, 지금은 우리나라 성인 2.5명 중 1명이 실제로 사용하는 앱이라고 한다. 정말이지 놀라운 확장력이다. 불필요한 불편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