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본문
세게는 지금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는 인류는 물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척박한 땅이 되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노력들은 정부와 기업 민간이 합세하여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도래하면서 환경보호 운동은 다시 한 번 뒷걸음을 치고 있는 모양새이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1회용품 및 플라스틱, 그리고 비대면 권장과 배달음식의 활성화로 지구는 다시 한 번 몸살을 앓고 있다. 과연 이대로 우리는 괜찮을까 나 역시 환경 보호 운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 책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는 이와 관련되어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고 우리가 환경에 대한 마인드셋을 전환할 수 있는 그리고 실천적인 방법과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한 번 쓰고 버려야 할 것으로 계산된 쓰레기 사회, 처분하기 어려운 플라스틱이 오늘도 쌓여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플라스틱을 분리하고 배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 재활용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2xxx년 4월 일부 재활용 업체의 폐플라스틱 수거 거부로 인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겪고서야 알려졌다. 우리가 버린 폐플라스틱은 소각로와 매립지에 갇히거나 중국으로 수출됐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집 재활용통에서 압도적인 양을 차지하는 비닐과 비닐봉지에 주목한 뒤 곧바로 플라스틱 `품질` 테스트에 들어갔다. 그가 10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