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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강한 리더를 원한다』을 읽고
작 가 : 김성회
직장을 다닌지 11년차,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점 고참이 되가면서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다.
특히 여성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직장, 후배들보다 나이가 어린 나...
이 모든 조건들이 직장생활을 더해 가면서 점점 힘들어져 가는 것 같다.
이 책은 세가지 파트로 나누어 설명되어지며 첫 번째 파트『착한 리더보다 강한 리더가 돼라』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내용을 다음과 같다.
리더는 업무력과 관계력을 같이 가질 때 비로소 강한 힘을 발휘한다.
요즘 유행하는 리더십은 대개 관계력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다. 특히 각광받은 착한 상사의 신화는 크게 서번트 리더십, 펀 리더십, 그리고 피그말리온 효과 3가지로 요약된다.
상사의 리더십 발휘는 권력, 실력, 신뢰력에서 나온다. 직원들은 자신에게 잘해주지만 도움은 안 되는 ‘짝퉁’상사와, 자신의 직무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상담을 청하며 의지할 수 있는 ‘명품’상사를 칼같이 구분한다. ‘사람도’좋아야 의지하게 되지, ‘사람만’좋아서는 결정적 순간에 오히려 농락당하기 십상이다.
칭찬해 주고도 욕먹는 상사가 있고, 모진 소리 퍼부어도 존경받는 상사가 있다.
문제는 부하를 위하느냐 하는 진정성 여부다. 부하직원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상사는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리더가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내 육성해주는 강한 상사임을 잊지 말자.
겸손하게 대하되 의연하게 규칙을 관철시켜라. 직원을 질책할 경우, 리더 본인의 불편함 때문이 아니라 조직의 공공목표를 위해서라는 것을 납득시켜라. 공적인 자리에서 권위는 높이되, 사적인 자리에서 권위적인 자세는 허물고 한없이 낮춰라. 의견을 수렴하되 결정과 책임은 당신의 몫으로 남겨라. 그것이 만만치 않은 상사가 되는 지름길이다. 강한 상사는 부하의 눈높이를 맞춰주되, 결코 쩔쩔매며 눈치 보지 않는다. 벽은 허물되 선은 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부하와 상사의 건강한 경계이다.
마지막 파트의 『솔직한 리…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