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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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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을 다룬 책으로 읽기를 꺼리는 주제지만 읽을수록 몰랐던 비밀을 알게 된다는 점이 의외로 쉽게 읽힌다. 뇌과학에서의 칼 세이건의 비유는 딱 들어맞았다. 사실 뇌과학은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인문교양서를 읽듯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 확실한 것은 뇌를 아는 것이 인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뇌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은 아마도 교과서에서 배운 것일 것이다. 인간은 완전한 신진대사 체계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 그러나 인체와 달리 인간의 뇌는 선천적으로 프로그래밍된 것이 아니라 세상과 상호작용하고 신경회로를 다듬는다. 뇌의 지도는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삶의 경험으로 하나씩 완성된다. 가능성으로 가득 찬 세상을 걸으며, 우리는 많은 질문들을 만날 것이다. 어떻게 한쪽 팔이 없는 사람이 세계 최고의 궁수가 되었을까 왜 우리는 잠결에 꿈을 꾸는가 그리고 꿈은 지구의 자전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기억의 적은 세월 때문이 아니라 다른 기억 때문이다. 왜일까 왜 시각장애인들은 촉각과 청각과 같은 다른 감각들을 더 잘 발달시켰을까 서…
뇌과학을 다룬 책으로 읽기를 꺼리는 주제지만 읽을수록 몰랐던 비밀을 알게 된다는 점이 의외로 쉽게 읽힌다. 뇌과학에서의 칼 세이건의 비유는 딱 들어맞았다. 사실 뇌과학은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인문교양서를 읽듯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 확실한 것은 뇌를 아는 것이 인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뇌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은 아마도 교과서에서 배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