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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가리로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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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고 공격적이지만 직설적인 것에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서 정말 게으르게 살고 있는 요즘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느슨해진 자기계발서계에 긴장감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인하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경종을 울렸다.
이 책은 한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닌 3인방이 쓴 책이다. 한 형이랑 장 형 목. 세 작가는 한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했다. 이들이 이렇게 자란 환경은 비슷하지만 대학입시 이후에는 외모가 사뭇 다르다. 20대에 서울대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모두 마친 뒤 연구원이 된 목씨, 공기업에 입사해 안정적으로 근무한 한씨, 계약이 끝난 뒤 백수가 된 장씨 등이다. 나는 누구에게도 다르게 보이는 삶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엄마 아들`로 착실하게 살아온 목이는 당장의 연구 성과와 향후 진로에 대한 압박감으로 매일 아침 이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한씨는 바퀴 같은 삶에서 매너리즘에 빠져 더 이상 새로운 꿈을 갖지 못할까 봐 두려워한다. 장 씨의 고민이 가장 고통스럽다. 당장 다음 달 월세와 생활비를 낼 수가 없어 고민이다. 세 저자는…
이 책은 한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닌 3인방이 쓴 책이다. 한 형이랑 장 형 목. 세 작가는 한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했다. 이들이 이렇게 자란 환경은 비슷하지만 대학입시 이후에는 외모가 사뭇 다르다. 20대에 서울대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모두 마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