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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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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논어에서 우리 삶에 도움이 될 만한 구절을 골라 삶과 연결된 이야기로 재해석한 책이다. 논어에 나오는 구절들이 각자의 키워드로 엮여 오권 전체를 이루는 책이다. 50세가 된 당신에게 찾아온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에 좋은 공자님의 말씀, 나와 내 삶을 성찰하는 데 필요한 말씀,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를 붙잡을 말씀, 용기를 내어 내 삶을 한 단계 성숙한 삶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말씀 등이 담겨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가끔 배우고 익힐 수 있어 기쁘다`는 말은 공자가 내 마음을 들여다보듯 현재의 나를 관통하는 유명한 구절이다. 공자가 스스로 배우는 것을 즐겼을 뿐만 아니라 배우는 과정에서 얻은 기쁨의 감정과 배움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포착한 공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공자는 한 번의 배움이 사람의 인생을 단번에 바꿔놓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학습은 한 번의 학습으로 끝나지 않고 배운 것을 `학습`하는 과정과 결합해야 한다. 공자에게 그것은 진정한 배움이다. 이 구절은 <논어 오십에 읽는 논어>에 담겨 있다며 공자는 성질은 서로 비슷하지만 배움으로 소외된다고 했다. A와 B 두 사람이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것을 배워도 배우는 정도에 따라 차이와 결과가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가 내놓은 말은 이 구절과 관련이 있다. 어려워서 손을 흔들었던 책과 같은 페이지를 보았고, 어제도 보았고, 오늘도 보았다. 난 내일 널 볼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하는 사람만이 그들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공자가 `시`의 중요성을 말하고 저자가 이를 뒷받침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논어를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앞으로 달려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
이 책이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