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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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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시선이 아닌 타인의 시선의 기준에 맞춰서 그들의 평가에 휘둘려 점점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어쩌면 이것은 사회적 동물로 태어난 인간이 지닌 숙명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자신의 삶을 상실하게 될지도 모른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한 채 그저 남들이 원하는대로 그 모습에 맞춰서 자신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 때문이다. 그것이 과연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인가라고 반문해본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야만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어쩌면 그런 삶은 타인이 보기에 너무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자칫 이기적으로 비춰지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끊임 없는 갈등 속에서 우리는 서서히 ‘번 아웃’ 현상을 겪으며 끝없는 무기력감과 우울증을 겪는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휴식의 시간을 가지는 일이다. 이 책의 제목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처럼 자신에게 일종의 강제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보호자가 되고 선언하는 것은 저자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부드럽지만 힘 있는 선언이다. 물론 타인과의 관계와 유대 역시 중요하지만 단언컨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나’와의 관계이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숨을 멈추지 않고 호흡을 해야 하는 것처럼 마음에도 호흡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제 그 호흡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알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저자는 책에 어떤 조언들을 하고 있길래 수많은 사…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