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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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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말 날씨인지, 주가인지,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이벤트의 우승팀인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항상 궁금해 한다. 책 표지에 작은 글씨로 쓰인 `예측의 역사` `인간이 어떻게 미래를 예측했는가, 점성술에서 인공지능까지`라는 책의 제목 외에도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저자는 서론에서 제자인 유발 하라리를 비롯한 소설가와 미래학자, 점쟁이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호기심에서 이 책을 썼다고 쓰고 있다. 저자는 미래를 예측하는 여러 방법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한 역사적 접근을 통해 예측의 의미를 살펴본다. 저자가 소개한 17세기 철학자 토머스 홉스의 말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욕망은 끝없는 공포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 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적 접근에 충실하며, 각각 예측 방법을 소개하는 4~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신비로운 여행"은 샤먼, 예수, 신뢰, 꿈 그리고 심령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2부 합리적 예측의 시작은 점성술, 자연 현상의 관찰, …
물론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말 날씨인지, 주가인지,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이벤트의 우승팀인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항상 궁금해 한다. 책 표지에 작은 글씨로 쓰인 `예측의 역사` `인간이 어떻게 미래를 예측했는가, 점성술에서 인공지능까지`라는 책의 제목 외에도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저자는 서론에서 제자인 유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