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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원하는 것을 매 순간 성취해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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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를 이끌어야 할 최고의 리더를 뽑거나 기업의 성장을 돕는 구성원으로 신입사원을 뽑는 과정에서 역량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이런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을 믿고 뽑는 것이 어렵기 때문인데, 이는 자신이 지향하는 바를 실제로 이룰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기술과 사회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전작 `중재자`에 이어 새 책에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본질적 역량이 담겨 있다. 분류, 지향, 조리, 한계, 표현, 수용, 개입, 규제, 변형의 9가지 구체적인 유형이 무엇이며, 어떤 조합이 환경이나 위치에 적합한지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크고 작은 카테고리의 상품들이 품목별로 정리된 것처럼 구성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정부기관이나 기업에도 부서가 있고, 집에서는 옷장이나 서랍장마다 옷과 양말이 정리돼 있다. 사물을 구별하고 정리하는 과정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인간에게 친숙하다. 이 시스템을 식별하고 올바르게 전개하는 분류가 첫 번째 역량으로 도입됩니다. 정해진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을 뜻하는 오리엔테이션이 두 번째 역량이다. 이 역량의 핵심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행동이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우선이어야 하는지 알고 요리하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세 번째 역량이다. 이밖에도 저자는 문제의 범위를 관찰하고 결정하는 능력,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려주는 능력, 낯선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 양쪽을 연결하는 능력, 합의된 규칙을 그리는 능력, 자기 변화 능력 등 총 9가지 능력을 설명한다.이러한 역량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저자의 실제 일화와 연예인 사례도 언급되었기 때문에 저절로 생겨난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어떤 작업환경이 펼쳐지고 새로운 기술이 나올지 모르는 현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이런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자기계발서들이 그렇듯 …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