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엔드 오브 타임
본문
우리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단순히 진화론적인 차원을 넘어 생명의 기원을 찾아 탐험을 떠난다면 나는 그 유명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저자인 브라이언 그린은 많은 사람들이 칼 세이건의 이후에 최고의 과학저술가라고 극찬을 할 정도로 과학 분야에 있어서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있는 인물이다. 많은 영감을 떠올릴 수 있게 하고 지적 호기심을 탐닉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은 언제 접해도 즐겁기만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적 표현들을 아주 쉽게 풀어내어 대중들이 알아듣기 쉽고 재미있게 했다는 점에서 나같은 수포자, 과포자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것들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의 틀을 기초로 하고 작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한 가지의 과학적 이론만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생명의 탄생, 그리고 인간의 정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지적 유희를 탐구하고 나아가 또 하나의 세상을 보는 새로운 안모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바라며 책을 펼쳤다.
저자느 초끈이론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우주론에 대한 심도 깊으면서도 대중적인 저서를 집필하여 명성을 드높였다. 이제 그는 새로운 ‘빅 히스토리’를 이야기한다. 지구밖의 세상인 우주와 태양계, 지구의 탄생을 넘어서 자신의 전공이 아닌 의식, 생명, 문화, 종교와 같은 폭 넓은 주제들의 탄생과 진화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물론 자신의 전공이 아니기에 다른 저자들에 의존하면서 논의를 이어나가는 …
저자느 초끈이론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우주론에 대한 심도 깊으면서도 대중적인 저서를 집필하여 명성을 드높였다. 이제 그는 새로운 ‘빅 히스토리’를 이야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