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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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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시인 나태주가 수필을 읽었다. 책을 읽고 난 후 그의 따뜻한 한 마디가 나를 어루만지고 쓰다듬어 준 덕분에 마음이 녹아내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장례식 준비를 위해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던 나태주 시인. 위기가 끝난 지 16년이 지났다. 그 이후로 그의 삶은 바뀌었다. 나는 이 세상에 있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고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는 어수선한 삶 대신 지금의 기적 같은 일상을 사랑하기로 결심했다. 물을 마시는 것도 좋고, 음식을 삼키는 것도 좋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도 좋고, 앉아서 글을 쓰거나 읽는 앉은뱅이 책상이나 컴퓨터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그렇게 아플 때만 배운 것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지금 당장 인생에 깨진 것이 있는지 정리한다고 인생이 망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은 빛나는 삶을 회복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생각을 바꾸고, 의도를 고치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면 일상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나태주 시인은 반복되는 것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이 자신의 소중함을 잊어버릴 정도로 익숙해진 우리에게도 일상의 행복임을 일깨워준다. "`내가 이렇게 아팠는데 깼으니 너도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야.` "나 같은 사람이 이겨냈으니 너도 이겨낼 수 있어." - 책에서, 나태주 시인은 오랫동안 무명 시인이었다. 교보빌딩에 걸려 있던 `잘 보면 예쁘다, 오래 …
지금 당장 인생에 깨진 것이 있는지 정리한다고 인생이 망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은 빛나는 삶을 회복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생각을 바꾸고, 의도를 고치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