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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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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최초의 프로파일러인 존 더글라스가 쓴 마인드 헌터라는 인상적인 작품을 읽은 기억이 난다. 지난 25년간 축적된 거의 모든 경험과 수사기법을 완벽하게 담아낸 보고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내용이 많이 담긴 책이었다. 모든 잔혹한 살인사건에 대한 모든 측면을 상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연쇄살인강간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 과정을 담고 있어 범죄심리, 수사기법, 프로파일링 등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번에 만난 <악의 독자>는 <마인드 헌터>의 국내판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강연에서 저자를 통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당시 책이 출간되자마자 오프라인 서점으로 달려가 한꺼번에 읽었다. 최근 관련 책을 읽다가 함께 참고해야 하는 일이 생겨 다시 읽었다. 첫 번째 출발은 국내 프로파일링팀이 만들어진 과정과 은퇴 이유 등 강의와 각종 강의, 인터뷰로 저자가 경찰에 들어가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되는 과정이다. 프로파일링 분야는 10년 전부터 관심이 많았지만 기사나 책을 읽는 데 그친 경우가 간혹 있다. 저자가 책에서 교과서처럼 봤던 존 더글러스의 마인드헌터를 알고 있었지만 언젠가 꼭 읽어보고 싶었지만 실천한 것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함께 읽으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거의 발췌한 읽기이므로 읽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책은 (한국에서) 6건의 …
강연에서 저자를 통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당시 책이 출간되자마자 오프라인 서점으로 달려가 한꺼번에 읽었다. 최근 관련 책을 읽다가 함께 참고해야 하는 일이 생겨 다시 읽었다. 첫 번째 출발은 국내 프로파일링팀이 만들어진 과정과 은퇴 이유 등 강의와 각종 강의, 인터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