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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베스트 셀러로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제목에서 느껴지는 가벼움이라고 해야할까 책속의 목차도 어떻게 보면 상당히 시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더 이상 속을 읽게끔 나를 유혹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얼마전에 SBS에서 한 ‘지식나눔 콘서트 아이러브’에서 김난도 교수가 강의하는 내용을 듣고 책의 내용은 강의 내용보다 차근차근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안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보통은 책장을 넘기기 전 목차를 눈 여겨 보는데 이번에는 책을 다 읽고나서 목차를 접했다.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역시나 시적인 느낌이 든다.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는 자신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지혜를 하나씩 쌓아가는 것을 표혔했다고 생각된다.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는 새로운 것을 추진하는데 두려움을 갖고 망설이며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자신을 몰아가지 말고 용기를 갖고 하라는 것일 것이고,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는 첫술에 배부르기를 원하지 말라는 뜻일 것이다. 김외수 작가는 ‘질풍로또의 시기’라는 짧은 표현으로 우리시대의 정신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은 미래를 꿈꾸는 일과 내 자시의 일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경험, 도전, 인내, 능동으로 대략 축약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하나의 단어로 타인의 생각과 가치과 그리고 행동까지 바꿀 수 있을까 단 하나의 단어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면 아마 그 상대는 이미 변화…
경험, 도전, 인내, 능동으로 대략 축약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