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직도 가야할 길
저자 :
M.스캇 펙
⧠ 감상문
인생은 개인의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은 이것을 전적으로 받아들일 자유가 있다.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한, 각자는 영원히 희생자로 남을 것이다. 출간된 지 30년이 넘도록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삶에서 그 아픔을 직시하고 이를 정면 극복하는 데 필요한 자기훈육을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또한 영적인 성장에 관한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영혼의 성숙의 반대 측면을 불가피하게 방해하는 것들을 다룬다. 궁극적으로 방해물은 오직 하나, 바로 게으름이다. 게으름을 극복할 수 있다면 다른 모든 장애물은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경계하고 필요한 장애물은 두려움과 게으름이다. 책에 고정된 주관적 틀과의 틈을 통해 본문에 접근하는 비판적 시각 못지않게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그 관점에 따라 읽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수험생에 대한 정보가 얼마나 되는지는 성적과 직결된다. 내 생각만 써놓고 시험장을 빠져나가던 마음이 가장 먼저 바뀐 것은 상담 공부를 할 때 교수님이 A+를 받으려는 경향부터 시작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주부들의 지혜를 통해서였다. 음료 한 캔이라도 얹어주는 학생들에게 더 관심을 갖는 것이 사람의 마음일 것이다.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환자 중 상당수가 원가족 내 관계 문제, 즉 의사소통의 장애를 경험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엄마가 소파에 앉아 무표정하게 TV를 보며 "수고했다.." 좋은 성적을 받고 흥분한 아이에게 아이는 엄마의 메시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울 것이다. 이것은 이중 메시지이며,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환자 중 상당수가 원가족 내 관계 문제, 즉 의사소통의 장애를 경험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