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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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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던지는 핵심 화두는 바로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사실 나이를 든다는 것은 누구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다. 그만큼 어렵고 각자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너무나도 다르고 생각의 차이가 심하기에 정답을 제시하기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정답이 내가 알맞을 거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양한 선례를 통해 정답을 찾아 기꺼이 책장을 넘긴다. 그러한 일환에서 나 역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내가 나이를 올바르게 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두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현명하게 아직 내게 오지 않은 날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보려고 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나이를 들 것인가에 대해서 세계적인 철학자가 우리에게 건네는 조언이라고 할 수 있다. 늙는다는 것, 즉 나이가 든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쳐 갔을 뿐이다. 육체적 퇴화가 조금 있을 뿐, 남들이 생각하는 노인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바라보면 안된다. 실상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다. 우리읜 인생의 끝에는 다만 끝이 있고 남겨진 하루하루만 존재할 뿐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사는 것이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한다.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움과 걱정이 엄습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일단 실해에 옮기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별거 아닌 것들이 살다보니 굉장히 많았던 것 역시 사실이다. 이처럼 우리 인생을 걱정하기 보다는 내게 주어진 일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실행에 옮기는 것이 현명한 벙법이 아닐까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 역시 극히 드물다. 모두들 걱정에 앞서 어떻게 하면 이런 걱정을 없앨 수 있을까 전전긍긍하기 바쁘다. 어쩌면 이런 단순한 실행력이야말로 가장 쉬우면서오 막상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저자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사는 것을 강조한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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