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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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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수학에 관한 형이상학적인 글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해서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뼛속부터 문과에 수포, 과포자였던 내게는 다소 부담이 되었던 것 역시 사실이다. 아니 그래서인지 내가 이렇게 관심을 기울이고 구매까지 이어진 책이기에 나름 기대하는 바가 컸던 것 역시 사실이다. 이 책은 다소 철학적인 내용과 과학 이야기를 담고 우리 인간이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따분한 내용도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책장을 넘길 수 있었던 것은 철학적인 요소가 가미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최고의 과학 작가이자 철학자인 짐 홀트가 과학, 수학, 철학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이슈와 주제를 다루며 쓴 책이다. 저자는 특유의 명료함과 유머를 발휘하며 양자역학의 경이로움과 수학의 기초에 대한 질문들, 논리와 진리의 본질에 대해 파고든다. 또한 수학자 에미 네터부터 컴퓨터 선구자 앨런 튜링, 프랙탈 발견자 베누아 만델브로까지,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사상가들뿐만 아니라 학계나 대중들로부터 외면받는 사람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놓치지 않는다. 특히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부터 끈이론까지 가장 아름답지만 심오한 개념들을 드러내고 쉽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의 깊이와 힘, 순수한 통찰을 즐길…
오늘날 최고의 과학 작가이자 철학자인 짐 홀트가 과학, 수학, 철학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이슈와 주제를 다루며 쓴 책이다. 저자는 특유의 명료함과 유머를 발휘하며 양자역학의 경이로움과 수학의 기초에 대한 질문들, 논리와 진리의 본질에 대해 파고든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