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목 : 아이의 발견
저자 : EBS 학교의 고백 제작팀
EBS방송을 가끔씩 즐겨 보는 편인데, 항상 깨닫게 된다. 내가 하고 있는 방법에 이런 오류가 있을수 있구나, 나는 아이를 위한다고 하는 행동이고 간섭인데 이게 오히려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막고 있을수도 있구나 하는 그런 반성을 하곤 한다.
이 책은 절대적으로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내 아이의 가능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그리고 아이가 제대로 판단하고 생각하며 성장할수 있도록 여유있게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도 건넨다.
난 또 항상 육아관련책을 읽을때마다 내가 한번 걸어봤고, 경험했던 실수를 아이가 행하지 않는것이 뭔가 발전하는데 빠른 지름길이 될것 같다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인데, 이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라고 그리고 가르침을 받으라고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의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관여하게 되는데, 그게 오히려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필요에 의해, 자신의 선택에 의해 시도하고 도전해볼수 있는 기회를 줄이는 결과가 된다는 것.
이 책은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사회성,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내 아이가 올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에는 어떤것들이 있고 그것을 실천할수 있게 도와주는 대안법에는 어떤것이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꼼꼼하게 챙겨 읽을 필요가 있다. 중첩되는 듯하게 내용이 전개되지만, 읽으면서 더 강하게 각인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초반부에 나와있는 스스로 배운다는 개념정리에 대한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내가 경험해서 얻은 경험치나 주변사람들을 통해 알게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아이에게 뭔가를 지시한다는 것이 아이의 자기주도권 형성을 훼손시킨다는 의미였다. 스스로 …
개인적으로 초반부에 나와있는 스스로 배운다는 개념정리에 대한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를 위한다는…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며 나 자신을 반성하게 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