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버지는 늘 두 번째였죠
저 자 : 윤문원
출판사 : 왕의서재
당신은 아직 슬픔에 젖어 있을 때가 아닙니다.
당신은 아직 외로움을 느낄 때가 아닙니다.
당신은 아직 꿈을 내던져 버릴 때가 아닙니다.
아버지! 아버지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훈훈해 지고 힘이 솟아나게 하는 이름이다. 이 세상에 아버지 없는 사람은 없다. 아버지라는 말이 있어 이 책은 가깝고 친숙하게 느껴진다. 얼핏 책의 제목만 보아서는 아버지가 늘 뒷북을 친다는 것인지, 아버지의 과묵함 때문에 한 번씩 더 참고 얘기하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자식들이 얼핏 보기에는 때 지난 얘기만 해 준다고 느낀다는 것을 얘기하려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책의 앞․뒤표지를 보니 아버지의 지극한 마음을 담은 책이다. 제목과 책이 내용을 연관 짓기가 힘들다. 내용은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을 이야기 하면서 책의 제목을 왜 늘 두 번째라고 했을까
이 책은 44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수필형식의 책으로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책으로, 가슴이 뭉클하게 만들고 마음이 숙연해지도록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4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이 난다. 한 평생을 고고하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일생을 배움의 길을 가시다 삶을 평온하게 마치신 우리 아버지가 그리워진다. 형제들과의 다툼만 아니면 단 한 번도 자식들을 혼내키지 않으셨던 아버지! 늘상 반에서 꼴찌에서 두 번째라는 나의 성적표를 받아 보시고도 “다음에는 잘 해야지!” 하시면서 아무렇지도 않으신 척 머리를 쓰…
이 책은 44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수필형식의 책으로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책으로, 가슴이 뭉클하게 만들고 마음이 숙연해지도록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4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