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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아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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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목소리와 가볍고 진솔한 가사로 사랑받는 가수 아이돌 정세운의 편안한 위로와 상큼한 고백이 담긴 청춘 에세이 `아끼고 아낀 말`이 출간됐다. 오늘을 만들어준 경험과 생각, 지금의 나를 바라보는 시각, 내가 가고 있는 방향과 결심, 때로는 따뜻하고 감각적이고 때로는 즐겁고 리드미컬한 것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포착하고 기억하는 청춘일기이자 동시에 살아가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사랑이야기이다.
젊음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새싹이 파랗게 돋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젊음이나 그런 시기를 말한다. 누구나 살면서 적어도 한 번은 이 푸른 봄을 경험하겠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것과 젊음을 보내는 방법은 다를 것이다. 정세운에게 청춘은 녹음하고 싶은 순간이자 기억하고 싶은 시간이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 상황을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다 보면 행복한 순간과 소중한 시간이 곧 흐려지기 때문에, 이 책에는 오늘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제와 내일의 내 마음을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20대 중반에는 나이와 동갑인 24라는 앨범을 낸 작가는 그동안 작곡을 통해 보여준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 신선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바탕으로 노래 가사나 시처럼 청춘을 적는다. 꿈도 많고 할 일도 많고 걱정도 많고 상처도 많은 청춘의 감정은 과거의 고통과 실수부터 …
젊음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새싹이 파랗게 돋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젊음이나 그런 시기를 말한다. 누구나 살면서 적어도 한 번은 이 푸른 봄을 경험하겠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것과 젊음을 보내는 방법은 다를 것이다. 정세운에게 청춘은 녹음하고 싶은 순간이자 기억하고 싶은 시간이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