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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아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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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목소리와 소박하고 진솔한 가사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인 정세운이 들려주는 청춘들을 위한 위로와 상큼한 고백을 담은 에세이 `아끼고 아낀 말`이 출간됐다.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만들어준 경험과 생각, 지금의 나를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지금 내가 가고 있는 방향과 결심을 들려주는 이 책은 때론 따뜻하고 감각적으로, 때론 즐겁고 리드미컬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기억하기 위한 그의 청춘일기이며, 같은 시간을 보내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정세운은 `청춘`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섬세하고 신선한 감성을 표현해 온 뮤지션으로서 신선함과 동시에 방황하는 20대 청춘의 모습을 100편의 글과 100장의 사진, 100곡의 노래를 선물처럼 결합해 담아냈다. 어제, 오늘, 내일의 고민과 소망, 공감과 위로를 차분하고 재치 있게 전하는 이 책이 지친 하루를 녹여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청춘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이라는 뜻으로 젊은 나이나 그 시절을 뜻한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이 푸른 봄을 경험하겠지만, 사람마다 젊음을 느끼고 느끼는 방식이 다를 것이다. 음악가 정세운에게 청춘은 기록하고 싶은 순간이자 기억하고 싶은 시간이다. 하루하루 벌어지는 상황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고 놓아준다면 행복한 순간과 소중한 시간이 금세 흐려질 것이기 때문에 이 책에는 오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기분인지 들여다보고 싶은 욕구가 가득 차 있다. 20대 중반에 나이와 똑같은…
청춘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이라는 뜻으로 젊은 나이나 그 시절을 뜻한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이 푸른 봄을 경험하겠지만, 사람마다 젊음을 느끼고 느끼는 방식이 다를 것이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