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목
:
십대 공감
지은이 : 손병일
출판사 : 뜨인돌
<읽게 된 동기>
어느날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둘러앉아 차한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을 때였다.
우리사무실에 독서광으로 불리우는 ‘장권’ 팀장님께서 느닷없이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독후감 발표를 하자는 제안을 하셨다.
그때는 설마~~~ 그냥 지나가는 말씀이려니 시쿤둥 하고 지나갔다.
그런데 다음날 또 같은 말씀을 하시는게 아닌가
더불어 책한권을 한 직원에게 건네면서 "이번주는 ㅇㅇㅇ씨가 독후감 발표를 해",
그리고 다음주는 "ㅇㅇㅇ씨, ㅇㅇㅇ씨"
이렇게 시작한 것이 한주가 지나 곧 나의 차례가 오고 말았다.
부랴부랴 자료실에 가서 제일먼저 눈에 띄인 ‘십대 공감’을 빌려 사무실로 돌아왔다. 그리하여 언제 쓰고 안 쓰던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줄거리>
이 책은 ‘아이들이 사람으로 사는 길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소통의 부재로 인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폭력, 가출, 왕따 등 수많은 문제에 노출된 십대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문제의 근원을 치유할 수 있는 소통법을 제시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까 연일 뉴스에 보도되는 비행 청소년들의 폭력, 왕따, 가출사건들.... 아이들이 무섭다는 생각마져 든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문제점이 일어나는 이유는 가정과 공부에 대한 압박감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속에서 찌질하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면 1%에 들지 못하는 아이, ‘인 서울’ 하지 못하는 아이, 평균 90점도 안 나오는 아이들로 표현 돼 있는데 우리의 자녀가 그 1%에 속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1% 말고는 전부 다 패배자란 말인가
1등만 기억하는 것이 지금 세상이라고들 흔히 한다. 하지만 무조건 공부만 잘하기 보다는 꿈이 있어야 훨씬 나은 생활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실…
이 책에는 평범…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