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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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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인간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인문학적 감각은 과연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영역이라고 절대 영역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관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인간이 창조해낸 인공지능(AI)가 절대 넘보지 못할 것이라고 여겨지던 난공불락의 인문학적 요소를 구현해 냈기 때문이다. 음원의 발매와 소설 창작, 그림과 같은 예술 창작의 영역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심지어 사람들은 이 작품들이 인간이 창조한 것인지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것인지를 구별하지 못하게 될 정도로 기술이 발달한 것이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사라지게 될 직업들에도 이제 당당히 창작의 영역인 예술가들의 직업들이 언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이제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밀려 더 이상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 기자로 활동하여 이제는 컴퓨터와 인문학을 동시에 섭렵할 수 있는 인재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로봇, 소프트웨어, 인공지능과 더불어 미래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 역시 과학적 요소와 인문학적 요소가 가미되어 어우러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너무나도 상극인 두 요소를 강조한 이유는 너무나도 다르기에 각각의 재능을 모두 겸비하는 자만이 미래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핵심 역량으로 작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은 더 이상 먼 미래에 일어나게 될 낯선 일이 아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바둑 대결을 통해 인공지능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 장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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