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저 자 : 강현식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사회를 만들고 그 속에서 관계를 만들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속에서 얽히고 ㅤㅅㅓㄺ혀 즐겁게도 지내지만 힘들게 하는 요인들도 많다.
요즘은 자꾸만 심리적 접근을 좋아하게 된다.
왜 그럴까,,, 하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다 보면 더 너그러워지고 더욱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그러던 중 내 눈에 들어오는 제목의 이 책 ‘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심리학자가 되었고, 심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거기다 역사까지 접목하여...
흔히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 뿌리이기도 하지만 반드시 되풀이 되는 인간사이기에 현재의 우리 삶을 비춰 볼 수 있는 맞춤형 거울이다.
지금 우리 시대는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많이 따라 담고 산다.
유교적 사고, 폼생폼사, 당쟁 등등
이 책은 조선시대 왕들의 모습을 심리학적으로 풀어간다. 역사에다 심리학을 접목해서 전개하는 이야기가 흥미로우며 전문용어에 대한 해설까지 첨가하여 이해가 쉽다.
소 제목들만 나열해 봐도 기본은 스캔 할 수 있다.
약한 아버지와 강한 아들 태조, 정종, 태종
왕으로 산다는 것, 패륜아와 영웅 사이에서 세종, 문종, 단종, 세조
고부갈등이 희대의 폭군을 낳다. 예종, 성종, 연산군
강한 어머니와 약한 아들이 초래한 비극 중종, 인종, 명종
근본적인 열등감의 대물림 그리고 임진왜란 선조, 광해군
의심이 병자호란을 일으키고 아들을 죽이다. 인조, 효종
절대군주, 마음이 공허한 나르시시스트 현종, 숙종
억울함이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그림자를 드리우다 경종, 영조, 사도세자, 정조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투쟁, 500년 조선의 막을 내리다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순종
이 시대 나와 같은 여인네들은 고부간의 갈등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