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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와 오류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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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와 실수는 용납할 수 없다. 이유 없이 나약함을 보인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것이 완벽주의라고 말했다. 작은 실수라도 스스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어 경계심이 더 크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는 꽤 심했는데 사회에서 나오면서 실수와 오류가 항상 한 세트로 붙어서 지금은 좀 더 관대해진 것 같다. 과거에는 일주일 내내 패닉에 빠져 있으면 요즘은 반나절 만에 일어나려고 한다. 저자는 다양한 문화의 민속을 넘나들며 인류 역사상 가장 소름끼치고 이상했던 순간들을 행복하게 풀어냈다. 인류의 역사. 이 간단한 두 단어에서 많은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제국의 흥망성쇠, 새로운 종교의 탄생, 전쟁, 발명, 과학적으로 중요한 발견, 신비와 승리. 의심할 여지 없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인류의 전설, 아름다움, 지혜 그리고 독창성을 보여주지만, 역사의 다른 순간들 또한 실수, 경이로움, 그리고 사랑스러운 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 소피 스털링은 인류 종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 찬 삶을 살지 말고 이를 흔드는 역사의 당혹스럽고 유쾌한 순간들을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작가의 유머러스한 발전에 따라, 여러분은 역사를 통해 롤러코스터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낄낄거리고, 움찔할 것이다.
책은 실수와 오류를 싫어해서 제목에 더 흥미를 느꼈다. 책을 읽을 때면 세계적인 발명품이 실수와 오류에서 나온다는 것을 자주 보았지만, 나는 그것을 믿지 않았다. 상당 부분 실패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실수와 오류에 조금 더 빨리 일어나는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읽은 두 가지 점이 인상적이었다…
책은 실수와 오류를 싫어해서 제목에 더 흥미를 느꼈다. 책을 읽을 때면 세계적인 발명품이 실수와 오류에서 나온다는 것을 자주 보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