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시골의사의 아름다운동행
저자 : 박경철
구급대원으로 일을하고 있어서 일까, 시골의사라는 타이틀에 흥미를 갖게 되어 읽게된 책이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었던 것 같다. 책 내용자체가 자신과 동료의 지금까지의 경험을 써 내려간책이다. 가볍게 읽었지만 책을 덮고나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동행은 현재 안동에서 병원을 개점해서 일하고 있는 의사가 쓴 책이다.
책의 주된 내용은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자신이 지금까지 사람을 고치는 일을 해오면서 겪는 딜레마에 대한 수필형식이다. 그래도 타인을 위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왔지만, 실제적으로 자신이 환자에게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작은 것만 같은 것에 대한 걱정이 담긴 글이 많다.
각 내용마다, 환자가 어떡해 해서 다치게 되었는지, 그 환자의 가족관계, 환경 상태, 심리적인 상태를 간단히 알려주면서 의사인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서 따라오지 않는 환자로 인한 병마의 깊어짐에 대한 자괴감을 표현한 글도 있고, 우연히 어렸을 때 치료한 환자가 10년이 넘어 다른 지역에서 만나서 매우 반가워 했지만, 환자가 가진 병과 관리 부주의로 인해 결국 숨지고 만 것에 대한 진심어린 고통과 걱정을 표현한 글도 있다.
의사직업답게 환자의 병에 대한 원리를 의학적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함으로써 의학적 상식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다가갈수 있게 쓰여진 글이다.
책의 내용은 각각의 에피소드 별로 되어있어 한번에 책의 내용을 소개하기는 벅찬 느낌이다. 왜냐하면 각각의 에피소드가 전부 다른 느낌을 주고, 어느하나도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책 한권을 읽으면서, 감정이라는 것을 종류별로 느껴봤던 것 같다. 안동에있은 저자의 병원에 자주 오시는 할머니가 계…
책의 내용은 각각의 에피소드 별로 되어있어 한번에 책의 내용을 소개하기는 벅찬 느낌이다. 왜냐하면 각각의 에피소드가 전…
프롤로그중
에피소드중 `풍산마을 아주머니의 신산한 삶의 곡절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