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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
부제 : 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 : 찰스 두히그
옮김 : 강주헌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라는 표현에는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뀐다고 한다. 습관 이전에 행동과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하겠지만 말이다. 습관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 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 간다.’라고 하여 버릇 즉, 습관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부제처럼 후회할 줄 알면서도 꼭 그렇게 되고 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종종 나의 뇌리에 스쳐지나갔다.
찰스 두히그는 개인적인 습관은 특정한 신호에 대한 반응으로 행동을 보이며, 그 행동에 따른 심리적인 보상의 관계로 접근하고 있다.
반복행동
↗
↘
신호
←
보상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틀로
- 반복 행동을 찾아라
- 다양한 보상으로 실험해 보라
- 신호를 찾아라
- 계획을 세워라
를 이야기 하고 있다.
나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거나, 고쳐야 한다고 생각되는 습관이 있다면 그 습관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습관을 알았다면 왜 그러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행동의 결과로 나오는 어떠한 감정적 보상이 습관을 유지하는 근본적 얻고자 하는 보상이기 때문이다. 습관의 고리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는 신호를 찾으며 신호가 왔을 때 행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습관이 아닌 의지적인 행동을 취하고, 이로 인한 보상이 전에 보상과 같다면 반복행동은 바뀐다는 것이다. 이를 통한 행동의 변화는 습관을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한 습관은 습관을 고쳐야 한다는 스트레스와 의지력으로 만들어낸 일시적 행위가 아닌 근본적인 습관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정적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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