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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저자 : 김정태
스펙과 스토리!
누군가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객관적인 지표가 되는 것이 자격증과 시험 성적일 것이다. 분명 그것은 객관적인 판단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독수리 여러 마리가 달리기 시험과목에서 서로 경쟁하여 어떤 독수리가 일등이 되었다. 과연 그 달리기 과목이 독수리에게 의미있는 것일까 독수리에게 의미 있는 자격증이라면 어쩌면 달리기 보다는 날기와 먹이 낚기 등이 의미 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군중심리에 의존한 것인지... 그 대열에 끼여있으면서 안도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스펙과 스토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스펙은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의 정형화된 틀이다.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스펙은 감정이 없다. 절대적인 비교를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사람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사회를 구성하는 부속품의 하나로써 접근되어지는 수단이라 생각된다.
스토리는 사람이다. 스토리, 즉 이야기란 나의 감정, 너의 감정 또는 타인의 감정 등이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추억과 저자 김정태가 생각하는 스토리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추억되는 것은 일반성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앞에 강조하는 수식어 즉, ‘너~~무 ○○하다’는 등의 형태를 이룬다. 하지만 스토리는 방향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행동을 취한 결과를 감정과 지혜로 자신에게 쌓여가는 것을 의미 할 것이다.
직업이란 ‘직()’과 ‘업()’을 합한 글자로, 직은 담당업무를 뜻하여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기 쉽다. 하지만 업은 평생을 두고 내가 매진하는 주제를 뜻하는 것으로 대체가 쉽지 않는 것으로 의미하는 것으로, 저자는 “우리가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없이다. 평생 가져갈 주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덜컥 잡아버린 직은 오히려 업을 방해하는 덫이 될 수도 있다. ‘나는 어디에서 일하고 싶지’가 아니라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싶지’라고 먼저 묻고 고민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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