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스타벅스 사람들
저자 : 조셉 미첼리
옮김 : 장성규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는 “우리는 회사 안의 모든 이들과 함께 성공을 일구며, 결코 우리 사람을 버리는 법이 없다.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비즈니스를 올바르게 구축하는 훌륭한 예다.”라며 직원을 파트너로 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셉 미첼리는 스타벅스가 성공하게 된 계기를 고객의 모든 의견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섬세함 즉 모든 것을 중요시 여기는 것, 고객을 놀라고 기쁘게 하는 것, 반대의 의견을 포용하는 것, 그리고 이웃에 봉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가 추구하는 것은 단지 소매업에 국한된 것이 아닌 모든 업종에서 사용되어져야 할 원칙으로 여겨진다. 마치 그가 추구하고 있는 것은 개개인 모두가 추구하고 있는 방향성과 같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환영받고, 감동받고, 배려받고, 함께하고 싶어한다. 그러한 것을 스스로가 인지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그 과정상에서 필요한 것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을 체계화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환영, 감동, 배려 등 감성적인 부분이 외면당하고 지식만이 그 사람의 전체성으로 판단하는 풍토로 인해(어쩌면 이것은 효율성이라는 목적 때문에 발생한 문화일지도 모르겠다) 이성만이 중요하고, 감성부분은 등한시 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이 진정으로 추구하고 있는 것은 효율성과 그로 인한 이익의 창출이 아닐 것이다. 그러한 것을 기반으로 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감정적인 부분을 확대하고자 추구하는 것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인 부분이 너무 강조되다 보니 감성을 추구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고, 그로 인해 자아의 인지도가 낮아져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일문의 질문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스타벅스에서 추구하고 있는 것은 회사의 단기적 수익성이 아닌 회사안의 모든 이들의 자아성장…
스타벅스에서 추구하고 있는 것은…
환영
감동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