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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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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수상한 진흙>은 비록 청소년용으로 출간한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깨달음을 주고 때론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구의 `환경`과 `아이들의 세계`를 두 개의 큰 축으로 하고 있는 이 이야기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우리나라 메르스 전염 사태같은 위기 상황을 떠올리게 만든다. 또한 최근 코로나 19바이러스 역시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에서의 위기가 발생하면 그에 따르는 후속조치와 대처로 인하여 갑갑하기 그지없지다. 현실 세상이 그래서인지 비록 이 책이 소설 속 이야기였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참변이나 비극의 감이 다소 있었다. 그러나 "이상적"인 상황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이 책 스토리의 주된 장소는 펜실베이니아 주 히스클리프에 있는 우드리지 사립 학교이다. 5학년인 타마야, 7학년 마셜, 채드가 비극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그들이 겪은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우드리지라는 학교에서 북서쪽으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외딴 계곡에 있는 선레이 계곡에서 사건이 발생한다. 그 곳의 선레이 농장에는 모종의 연구실이 위치하고 있고 그 곳에서 만들어지는 무엇 때문에 그 숲에는 타르 색상을 띠고 있는 진흙 위에 솜털 진흙이 잔뜩 덮여 있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학교에서 다툼을 빚은 마셜과 채드는 타마야와 마셜과 함께 숲을 통해 집으로 가다가 채드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때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타마야는 급한 마…
이 책 스토리의 주된 장소는 펜실베이니아 주 히스클리프에 있는 우드리지 사립 학교이다. 5학년인 타마야, 7학년 마셜, 채드가 비극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그들이 겪은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우드리지라는 학교에서 북서쪽으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외딴 계곡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