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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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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했던 나에게 일의 무게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열심히 일할수록 보상이 아닌 일이 더 많이 찾아왔고, 내게 주어진 일을 책임감 있게 하고 싶어 퇴근 후에도 일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일이 많아질수록 부담이 커졌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일과 삶의 균형이 깨졌다고 해서 그만둘 이유가 충분했다. 이직 장소를 정하지 않고 그만두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그들은 기회가 오면 변화와 도전을 용감하게 받아들인다. 직업을 바꾸는 것은 그들에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회사에 출근하기 전 잠시 쉬던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일이 많아 그만둔다는 쓴소리를 몇 마디 듣고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는 것에 회의적이었던 네덜란드인의 인생철학은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직원들을 가장 열심히 일하는 `예스맨`으로 만드는 것은 회사에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직원들이 행복하게 살아야 기업에도 선순환이 생기고, 업무 효율성,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업무능력 등이 높아질 수 있다. ` 일을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는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일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지만 한국 사회는 여전히 자발적인 야근과 주말 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업무시간에 집중하다 정시에 퇴근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상사들이 여전히 많다. …
일이 많아 그만둔다는 쓴소리를 몇 마디 듣고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는 것에 회의적이었던 네덜란드인의 인생철학은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직원들을 가장 열심히 일하는 `예스맨`으로 만드는 것은 회사에 결코 좋은 일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