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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저 자 : 전국 지방세 담당공무원
발행처 : 한국지방세연구원
전국 지방세 담당공무원과 함께하는 모든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세상이야기!를 접하게 된 것은 한국 지방세연구원에서 2013년 사업계획 수립관련 순회 간담회에서 전해준 책으로 최일선에서 세금과 싸워온 지방세 세무공무원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이 책에서 잘 알려 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한국 지방세 연구원이 발촉된지 1주년 기념으로 금년도에 처음으로 전국 지방세 세무공무원들의 참여로 1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그중 업무현장에서 지방세를 직접 부과 징수하며 경험한 에피소드, 역경을 이겨내고 일궈낸 성취감, 세무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 소수직렬에 대한 어려움 등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50여 편의 작품을 모아서 편집된 생활수기로 공직생활하면서 흔치 않은 사례들을 잘 나타 내준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세수구조는 국세와 지방세와의 세입규모 비중이 민선 지방자치시대 이전과 이후인 지금도 80%대 20%의 근소한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전문화의 필요성을 사회 전반적으로 인식되면서 지방세 세무직이 신설되어 지금에 이르면서 지방세 세무직들의 애환은 소수직렬이라는 굴레 속에서 버림받고 천대 받으면서도 지방자치의 근간인 지방재정인 자주재원확충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지방자치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한 사연들을 잘 보여 주었다.
“도덕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은 한때 쓸쓸하고 외로우나, 권세에 발붙어 아부하는 사람은 영원히 불쌍하고 처량하다.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은 세속을 초월한 진리를 살피고 죽은 후 자신의 평판을 생각하니, 차라리 한때 쓸쓸하고 외로울지언정 영원히 불쌍하고 처량하게 될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여기 50여편 중 민원인에게 감동을 준 첫 번째 이야기로 “ 새신랑 내 말 좀 들어보게 ” 세무부서를 어느날 찾아오신 75세의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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