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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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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고통받은지 3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간다. 여전히 펜데믹 사태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다른 나라들은 이제 ‘위드 코로나’를 외치며 마스크를 벗고 방역 수칙을 완화하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감염병이 이토록 우리 인류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줄은 전혀 몰랐다. 이제 감염병의 무서움을 제대로 알았으니 인류는 그에 대응하는 방법을 강구할 것이다. 나 역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병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류의 역사와 감염병과의 관계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 책 `세계사를 바꾼 10대 전염병`은 수십만 년 동안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인류를 고통과 절망에 빠뜨리며 역설적으로 인류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거나 2차대전 종전을 앞당기거나 19세기 경제개혁을 이끌어냈다. 책의 목차만 봐도 이런 개념과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데, 그 개요는 다음과 같다. 유럽 현대화의 인큐베이터 역병 2. 제3차 세계대전의 장기화를 막음으로써 평화를 가져온 인플루엔자. 제4차 세계대전의 방향을 바꾼 콜레라와 백년 6세의 판도를 바꾼 말라리아. 결핵 7 스페인인의 북미 대륙 정복 8 파나마. 현재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은 유럽 현대화의 인큐베이터가 된 14세기 역병 대유행, 19세기 도시환경과 위생개혁을 이끈 콜레라 등 세계를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 `세계사를 바꾼 10대 전염병`은 수십만 년 동안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인류를 고통과 절망에 빠뜨리며 역설적으로 인류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거나 2차대전 종전을 앞당기거나 19세기 경제개혁을 이끌어냈다. 책의 목차만 봐도 이런 개념과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데, 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