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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산책
저자 : 쑨테
이번 대선을 보고 현재 대한민국이 세계사에 비추어 얼마나 발전되었고 얼마나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였다. 세계사를 보면 현 대한민국의 어느 수준일지 알것만 같아 세계사 산책을 선택하였다. 지역주의가 만연한 대한민국. 중국 일본 북한 주변국과 늘 경쟁하고 있지만 전세계가 하나되어 평화롭게 살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시대는 한 나라의 역사가 곧 세계의 역사가 되고, 세계의 역사가 한 나라의 역사가 되기도 하는 범세계화 시대이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로 묶여 있는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세계적으로 폭넓게 사고를 해야 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가져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사고를 넓히고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역사책을 읽고 연구하며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의 역사는 무수하게 많은 크고 작은 사건들의 연결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세계사에서 가장 근간이 되고 중요시되는 다양한 분야의 역사적 사건을 정리해 놓음으로써,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과 함께 나무를 통해 숲을 볼 수 있는 넓은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세계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접해왔던 역사는 흔히 말하는 승자의 역사, 서양 중심의 역사이다. 그것이 그동안 교과서에서 혹은 무수히 많은 책들 속에서 배워왔던 역사의 공통된 특징이다. 하지만 인간이 적은 모든 기록은 쓰는 이에 따라 다르게 적힐 것이고, 역사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승자나 서양인의 입장이 아닌 동양인의 입장에서도 한 번쯤 정리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저자는 우리가 한 번쯤 품었을 만한 그 생각을 수많은 동양인을 대신하여 정리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고대의 문명국부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까지, 또 인류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은 영광의 역…
이 책은 고대의 문명국부터 현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