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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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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을 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선’을 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연인 등 수많은 관계 속에서 균형 있게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서점에 가보면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책들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항상 진열되어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일지를 잘 알려주는 방증일 것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혼자 고립된 것처럼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행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타인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선을 넘지 않는 것이야 말로 관계로 인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대학을 갓 졸업한 후 짧은 인턴십이 생각난다. 나는 아직 군대를 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경험도 없었고 사회생활에 대해 아는 것도 없었다. 어느 날 저녁, 한 식당에서 원장과 담당 선생님이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원장은 살며시 방학 이야기를 꺼냈지만, 선생님에게 반문도 하지 않고 제멋대로 대답하고 나니 어색해하며 남은 인턴 기간 동안 발길을 돌렸다. 지금도 모든 것이 가슴을 쓸어내릴 만큼 어설픈 시절이었다. 만약 1학년 학생이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적어도 그는 실수를 하지 않았을 …